여행/자연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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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 서울의 가을을 천천히 걷다
가을을 만나러 꼭 멀리 떠날 필요는 없다. 지하철에서 내려 물가를 걷고, 오래된 석유탱크를 지나 언덕에 오르면 서울에도 하늘이 넓어지는 곳이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은빛으로 몸을 뒤척이는 억새밭, 그 너머로 흐르는 한강. 빽빽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기에 좋은 풍경이다. 푸른 사상 학교 인문·역사여행과 여행제작소가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제38차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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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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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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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와 꿀벌 네 마리가 함께한 물 한 모금…캘리포니아의 특별한 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무더운 여름날, 벌새 한 마리와 꿀벌 네 마리가 같은 물가에 모여 있는 순간이 사진에 담겼다. 긴 부리로 물을 마시는 벌새와 그 곁에서 물을 찾는 꿀벌들의 모습은 서로 다른 생명들이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는 자연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 과학·자연 사진 등을 소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자 마시모(Massimo·@Rainmaker1973)는 1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사진작가 도시야스...-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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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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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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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사색노트] 가을이 깊어가는 자리, 국화가 피었다
가을이 오면 마음도 조금 느려진다. 한낮의 햇살에는 아직 여름의 온기가 남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어느새 서늘하다. 길가의 나무들은 조금씩 빛깔을 바꾸고, 높아진 하늘 아래로 계절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그렇게 가을은 요란한 인사도 없이 우리 곁에 머문다. 그 무렵 국화가 피어난다. 노랗고 하얀 꽃잎이 겹겹이 펼쳐지고, 바람이 스칠 때면 은은한 향기가 번진다. 봄...-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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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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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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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만난 신비로운 문어들…NOAA, '세계 문어의 날' 맞아 특별한 사진 공개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둥근 몸에 짧은 팔을 오므린 문어부터 투명한 몸으로 물속을 떠다니는 문어까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심해에 적응해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0월 8일 '세계 문어의 날(World Octopus Day)'을 맞아 그동안 심해 탐사에서 촬영한 다양한 문어 사진을 공개했다.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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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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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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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로 변신한 도마뱀…자연이 빚어낸 놀라운 위장술
나무껍질에 몸을 밀착한 도마뱀 한 마리. 거친 피부와 불규칙한 무늬가 나무의 표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디까지가 나무이고 어디부터가 동물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다. 자연·생태 콘텐츠를 소개하는 X 계정 'Earth(@earthcurated)'는 6일(현지시간) 나무껍질과 거의 완벽하게 구분되지 않는 도마뱀의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놀라운 위장술을 소개했다. 사진 속 도마뱀은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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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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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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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로 흐르는 오로라, 핀란드 밤하늘에 펼쳐진 빛의 물결
짙은 밤하늘을 따라 녹색과 분홍색, 보랏빛이 부드럽게 번진다. 낮게 깔린 구름 위로 빛이 커튼처럼 드리워지고, 잔잔한 수면에는 하늘의 색이 은은하게 비친다. 과학과 자연 관련 소식을 전하는 ‘Sci Nature News’는 6일 X(옛 트위터)에 “핀란드에서 구름 위로 춤추는 북극광(Northern Lights)”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구름 사이로 여러 색의...-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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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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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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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잎 사이 붉은 꽃망울…서호주 야생화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
은빛이 감도는 넓은 잎 사이로 붉은 꽃이 선명하게 피어났다. 회백색 잎과 촘촘하게 뻗은 붉은 수술이 대비를 이루며 서호주 야생식물 특유의 색감을 보여준다. 호주의 자연을 촬영해 소개하는 ‘Into Nature Photography with Jorja’는 6일 X(옛 트위터)에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Eucalyptus macrocarpa)’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는 서호주에 자생하는 유칼립투스류로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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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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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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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에 분홍빛 가슴…호주 숲을 물들이는 작은 새 ‘핑크로빈’
검은색에 가까운 머리와 등, 그 아래로 이어지는 선명한 분홍빛 가슴. 호주 남동부 숲에 사는 작은 새 ‘핑크로빈(Pink Robin·Petroica rodinogaster)’은 이름 그대로 독특한 색의 조합을 보여주는 새이다. 조류 사진을 소개하는 X 계정 ‘Birds Colour’는 4일 오후 핑크로빈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 새가 호주 남동부의 서늘한 산림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다고 소개했다. 울창한 숲의 하층부를 조용히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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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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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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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주식인 새가 있다…수염독수리의 놀라운 생존 방식
동물의 사체에서 살점이 모두 사라지고 뼈만 남았다면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는 셈이다. 하지만 수염독수리(Bearded Vulture·Gypaetus barbatus)에게는 오히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된다. 자연·지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X 계정 ‘Earth’는 5일 수염독수리의 사진과 함께 먹이 대부분을 뼈로 섭취하는 독특한 생태를 소개했다. 수염독수리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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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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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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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제독의 국토기행2] 승평에서 승주목으로, 순천이 전남 동부의 중심이 되다
필자가 나온 모교 교가에 “승평(昇平)은 정든 내 고장”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것처럼, 승평은 순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승평은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에 처음 나타난다. 승평은 글자 그대로 나라와 고을이 안정되고 태평한 세상을 뜻한다. 신라가 전국의 지명을 정비하며 붙인 이 이름에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었다. 고려 시대를...-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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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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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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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리 몽마르트르에 내려앉은 가을…시간도 천천히 걷는 골목
가을은 도시의 시간을 조금 느리게 만든다. 오래된 건물과 굽이진 돌길, 길가의 가로등까지 계절의 빛을 만나면 평범했던 풍경도 한 장의 그림이 된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Architecture & Tradition’이 공식 X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노랗고 붉게 물들기 시작한 나무 사이로 몽마르트르의 오래된 골목이 이어지고, 그 너머로 사크레쾨르 대성당의 돔이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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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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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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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무는 돌담 위로 가을이 물들다…옥스퍼드의 가을
푸른 하늘 아래 오래된 석조 건물이 가을 햇살을 받는다. 건물을 감싸던 나뭇잎은 어느새 붉고 노랗게 물들었고,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돌벽에도 따뜻한 계절의 빛이 번진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가 공식 X 계정을 통해 엑서터 칼리지(Exeter College)의 가을 풍경을 공개했다. 대학은 “Autumnal views from @exetercollegeox”라는 짧은 글과 함께 늦가을의 캠퍼스를 담은...-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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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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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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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의 숲에서 폐선길까지…가을 따라 걷는 ‘태강릉’
서울 노원구에는 조선왕릉의 숲에서 시작해 오래된 철길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가을길이 있다. 태릉과 강릉을 잇는 숲길을 걸은 뒤 경춘선 옛 철길을 따라 화랑대역 일대까지 이동하는 길이다. 가을 산책의 출발점은 태릉이다. 태릉은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다. 문정왕후는 명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수렴청정을 하며 조선 중기 정치의 중심에 섰던 인...-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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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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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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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이 이런 표정을?…자연에서 발견한 ‘사람의 얼굴’
눈을 크게 뜨고 깜짝 놀란 듯한 얼굴, 무언가 못마땅한 듯 입을 벌린 얼굴. 언뜻 보면 만화 속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연꽃이 진 뒤 남은 연밥이다. 자연의 흥미로운 모습을 소개하는 Nature is Amazing은 27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연밥 사진을 공개했다. 둥글게 자리한 씨앗과 빈 공간이 눈과 입처럼 보이면서 마치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듯...-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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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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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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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갈등에도 변하지 않는 풍경…캐나다가 다시 꺼내든 ‘여행의 가치’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관세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이웃이자 긴밀한 경제 파트너였던 두 나라 사이에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경 너머 캐나다가 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 정부는 28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자국의 자연과 문화, 다양한 공동체를 소개하며 여행지로서 캐나다가 가진 매력을 알렸다. 캐나다 정부...-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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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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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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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 서울의 가을을 천천히 걷다
가을을 만나러 꼭 멀리 떠날 필요는 없다. 지하철에서 내려 물가를 걷고, 오래된 석유탱크를 지나 언덕에 오르면 서울에도 하늘이 넓어지는 곳이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은빛으로 몸을 뒤척이는 억새밭, 그 너머로 흐르는 한강. 빽빽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기에 좋은 풍경이다. 푸른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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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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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와 꿀벌 네 마리가 함께한 물 한 모금…캘리포니아의 특별한 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무더운 여름날, 벌새 한 마리와 꿀벌 네 마리가 같은 물가에 모여 있는 순간이 사진에 담겼다. 긴 부리로 물을 마시는 벌새와 그 곁에서 물을 찾는 꿀벌들의 모습은 서로 다른 생명들이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는 자연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 과학·자연 사진 등을 소개하는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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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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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사색노트] 가을이 깊어가는 자리, 국화가 피었다
가을이 오면 마음도 조금 느려진다. 한낮의 햇살에는 아직 여름의 온기가 남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어느새 서늘하다. 길가의 나무들은 조금씩 빛깔을 바꾸고, 높아진 하늘 아래로 계절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그렇게 가을은 요란한 인사도 없이 우리 곁에 머문다. 그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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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만난 신비로운 문어들…NOAA, '세계 문어의 날' 맞아 특별한 사진 공개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둥근 몸에 짧은 팔을 오므린 문어부터 투명한 몸으로 물속을 떠다니는 문어까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심해에 적응해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0월 8일 '세계 문어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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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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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로 변신한 도마뱀…자연이 빚어낸 놀라운 위장술
나무껍질에 몸을 밀착한 도마뱀 한 마리. 거친 피부와 불규칙한 무늬가 나무의 표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디까지가 나무이고 어디부터가 동물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다. 자연·생태 콘텐츠를 소개하는 X 계정 'Earth(@earthcurated)'는 6일(현지시간) 나무껍질과 거의 완벽하게 구분되...-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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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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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로 흐르는 오로라, 핀란드 밤하늘에 펼쳐진 빛의 물결
짙은 밤하늘을 따라 녹색과 분홍색, 보랏빛이 부드럽게 번진다. 낮게 깔린 구름 위로 빛이 커튼처럼 드리워지고, 잔잔한 수면에는 하늘의 색이 은은하게 비친다. 과학과 자연 관련 소식을 전하는 ‘Sci Nature News’는 6일 X(옛 트위터)에 “핀란드에서 구름 위로 춤추는 북극광(Northern Lig...-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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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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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잎 사이 붉은 꽃망울…서호주 야생화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
은빛이 감도는 넓은 잎 사이로 붉은 꽃이 선명하게 피어났다. 회백색 잎과 촘촘하게 뻗은 붉은 수술이 대비를 이루며 서호주 야생식물 특유의 색감을 보여준다. 호주의 자연을 촬영해 소개하는 ‘Into Nature Photography with Jorja’는 6일 X(옛 트위터)에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Eucaly...-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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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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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에 분홍빛 가슴…호주 숲을 물들이는 작은 새 ‘핑크로빈’
검은색에 가까운 머리와 등, 그 아래로 이어지는 선명한 분홍빛 가슴. 호주 남동부 숲에 사는 작은 새 ‘핑크로빈(Pink Robin·Petroica rodinogaster)’은 이름 그대로 독특한 색의 조합을 보여주는 새이다. 조류 사진을 소개하는 X 계정 ‘Birds Colour’는 4일 오후 핑크로빈의 모습을 공개하...-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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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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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주식인 새가 있다…수염독수리의 놀라운 생존 방식
동물의 사체에서 살점이 모두 사라지고 뼈만 남았다면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는 셈이다. 하지만 수염독수리(Bearded Vulture·Gypaetus barbatus)에게는 오히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된다. 자연·지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X 계정 ‘Earth’는 5일 수염독수리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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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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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제독의 국토기행2] 승평에서 승주목으로, 순천이 전남 동부의 중심이 되다
필자가 나온 모교 교가에 “승평(昇平)은 정든 내 고장”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것처럼, 승평은 순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승평은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에 처음 나타난다. 승평은 글자 그대로 나라와 고을이 안정되고 태평한 세상을 뜻한다. 신라가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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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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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리 몽마르트르에 내려앉은 가을…시간도 천천히 걷는 골목
가을은 도시의 시간을 조금 느리게 만든다. 오래된 건물과 굽이진 돌길, 길가의 가로등까지 계절의 빛을 만나면 평범했던 풍경도 한 장의 그림이 된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Architecture & Tradition’이 공식 X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노랗고 붉게...-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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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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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무는 돌담 위로 가을이 물들다…옥스퍼드의 가을
푸른 하늘 아래 오래된 석조 건물이 가을 햇살을 받는다. 건물을 감싸던 나뭇잎은 어느새 붉고 노랗게 물들었고,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돌벽에도 따뜻한 계절의 빛이 번진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가 공식 X 계정을 통해 엑서터 칼리지(Exeter College)의 가을 풍경...-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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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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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의 숲에서 폐선길까지…가을 따라 걷는 ‘태강릉’
서울 노원구에는 조선왕릉의 숲에서 시작해 오래된 철길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가을길이 있다. 태릉과 강릉을 잇는 숲길을 걸은 뒤 경춘선 옛 철길을 따라 화랑대역 일대까지 이동하는 길이다. 가을 산책의 출발점은 태릉이다. 태릉은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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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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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이 이런 표정을?…자연에서 발견한 ‘사람의 얼굴’
눈을 크게 뜨고 깜짝 놀란 듯한 얼굴, 무언가 못마땅한 듯 입을 벌린 얼굴. 언뜻 보면 만화 속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연꽃이 진 뒤 남은 연밥이다. 자연의 흥미로운 모습을 소개하는 Nature is Amazing은 27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연밥 사진...-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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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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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갈등에도 변하지 않는 풍경…캐나다가 다시 꺼내든 ‘여행의 가치’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관세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이웃이자 긴밀한 경제 파트너였던 두 나라 사이에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경 너머 캐나다가 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 정부는 28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자국의 자연과 문화, 다...-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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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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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와 꿀벌 네 마리가 함께한 물 한 모금…캘리포니아의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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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만난 신비로운 문어들…NOAA, '세계 문어의 날' 맞아 특별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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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로 변신한 도마뱀…자연이 빚어낸 놀라운 위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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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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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로 흐르는 오로라, 핀란드 밤하늘에 펼쳐진 빛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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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잎 사이 붉은 꽃망울…서호주 야생화 ‘유칼립투스 마크로카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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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에 분홍빛 가슴…호주 숲을 물들이는 작은 새 ‘핑크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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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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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주식인 새가 있다…수염독수리의 놀라운 생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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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제독의 국토기행2] 승평에서 승주목으로, 순천이 전남 동부의 중심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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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리 몽마르트르에 내려앉은 가을…시간도 천천히 걷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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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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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무는 돌담 위로 가을이 물들다…옥스퍼드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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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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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의 숲에서 폐선길까지…가을 따라 걷는 ‘태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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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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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이 이런 표정을?…자연에서 발견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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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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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갈등에도 변하지 않는 풍경…캐나다가 다시 꺼내든 ‘여행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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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