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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울·경 기업 대상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 이미선 기자
  • 입력 2026.06.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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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부·울·경 기업 대상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은행은 26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재무담당자 등 40여 명을 초청해 환율 전망과 글로벌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환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부산은행 자금운용부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맡아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을 비롯해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외환시장 동향, 향후 환율 흐름 등을 심층 분석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변화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 에너지 가격과 물가 흐름이 글로벌 금융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수출입 기업들이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환리스크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해수 부산은행 자금시장그룹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와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환·무역금융 서비스와 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율 전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환 컨설팅과 수출입 금융 지원 등 맞춤형 외환·무역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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