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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스칸디나비아는 같은 지역일까?…지도 한 장으로 살펴본 차이
북유럽과 스칸디나비아는 흔히 같은 지역을 가리키는 말처럼 사용된다. 하지만 두 명칭이 포함하는 국가에는 차이가 있다. 북유럽(Nordic)은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5개국을 뜻하는 반면,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는 일반적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 3개국을 가리킨다. 이러한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가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도와 지리 정... -
한성숙 국무총리 “재난 앞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킬 것”…긴급구조종합훈련 참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다. 기후변화와 신종 재난으로 재난의 양상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참관하고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군, 지방자치... -
서울, 세계 AI 도시 경쟁력 3위…AI 도입·활용 분야 세계 1위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경쟁력 평가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특히 기업과 공공부문 등에서 AI를 실제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는 분야에서는 세계 1위를 기록했다.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투자뿐 아니라 산업과 행정, 시민 생활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서울의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영국 언론사 옵서버(The Observer)가 ... -
김정관 산업부 장관, 신임 사무관들과 소통…“후배들의 든든한 ‘빽’ 되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공채 69회 신임 사무관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자신의 초임 시절 경험을 공유했다. 후배들이 조직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자신의 엑스에 ‘후배들의 든든한 빽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날 신임 사무관들과 가진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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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아토피·침습성 감염병 연구자 선정
두산연강재단이 소아청소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국내 의학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과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한 기초연구와 중증 세균 감염병의 발생 양상 및 위험요인을 규명한 임상연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 -
고려아연, 발달장애 청년 ‘일할 권리’ 지원…3년째 스마트팜 봉사·후원
고려아연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생산 현장에 참여하고, 장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등을 ... -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나서…김미영 전 금감원 부원장 초청 특강
BNK부산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조직문화 전반에 정착시키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임직원 교육에 나섰다. 금융상품의 복잡성이 높아지고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단순한 법규 준수와 민원 처리를 넘어 금융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초청해 ... -
효성중공업, 2GW급 서해안 HVDC 핵심기술 국산화 추진…2030년 현장 시운전 목표
국내 대용량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기술의 국산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와 지역 간 전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송전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2GW급 전압형 HVDC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 -
서울시설공단, 26년 공사감독 경험 담은 AI 플랫폼 개발…소규모 건설현장 지원
서울시설공단이 26년간 축적한 공사감독 경험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복잡한 공사 행정절차와 안전관리 기준을 AI로 안내하고, 서류 누락과 오류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공공 공사감독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활용해 AI 기반 공사관리 업무지... -
경기도, 30일 하남서 ‘5070·온세대 일자리박람회’ 개최…40여 개 기업 현장 채용
경기도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제조·기술 분야부터 헬스케어와 돌봄, 물류·서비스업까지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하남시는 오는 30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