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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 시행…중소기업·소상공인 양육 부담 덜어준다

  • 이미선 기자
  • 입력 2026.07.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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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150만 원 지원…미혼 한부모 가정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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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 시행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기업은행은 20일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IBK아이돌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자녀 양육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돌봄 부담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기관이 공공 돌봄 정책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포용금융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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