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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강화…5대 실천방향 제시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9.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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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 선포, 자율안전문화·가스시설 건전성·현장 소통 등 포함
  • 본사·전국 사업소·협력사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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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강화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포함한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마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과 전국 사업소장, 주요 경영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방침은 ▲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자율안전문화 정착 ▲가스시설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소통·상생 ▲탄소중립 달성 등 5대 실천방향으로 구성됐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가스공사는 본사와 전국 사업소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체계에 참여하도록 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서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밝혔으며,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서명하면서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선포식은 홍 사장 취임 이후 마련된 전사 안전경영 방향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새 경영방침을 토대로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자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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