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의료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2.03 17: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jpg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의료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Alesia Kozik]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2월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의료기관 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직무 특성과 조직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장애인 고용모델을 확산하고, 병원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관 대상 장애인 고용 컨설팅 및 이행지도 ▲장애인 고용에 적합한 직무 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교육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의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 연세의료원은 수년간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1위 사립대학이었으나, 적극적인 신규 채용과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의료기관 전반으로 확산할 가치가 높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성이 높은 조직인 만큼,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 컨설팅과 이행지도를 강화해 장애인 고용이 병원 경영의 부담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회장은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 맞춤형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사례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의료기관 전반에 포용적 고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지속가능한 여행 1] 사막의 오일머니에서 지속가능 여행의 중심으로... GCC, 2026년 세계 관광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 S-OIL, 국군의 날 맞아 AI 활용 ‘진짜도일이’ 영상 공개
  •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11만6천㎡에 3천세대 공급
  •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공개…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진입
  • 브리지스톤, 포뮬러 E 단독 타이어 공급…GEN4에 재생·재활용 소재 65% 적용
  • BNK부산은행갤러리, 10월 네 차례 개인전…부산 풍경부터 노년·자연까지
  • 현대차·기아, 미국서 분기 첫 50만대 돌파…3분기 역대 최다 판매
  • [이슈 돋보기] 명문대는 ‘명문 인격’을 보장하는가…코넬대 성폭행 의혹이 던진 교육의 질문
  • 70세에도 대서양을 건넜다…알렉산데르 도바의 세 번의 도전
  • 계간 『푸른사상』 2026년 가을호(통권 57호), 특집 ‘신경림 시 읽기’ 출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의료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