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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이미선 기자
  • 입력 2026.07.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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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통제·민원 예방·개인정보 보호 협력…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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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손행주 KGA에셋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과 신속한 처리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소비자 보호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 대응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KGA에셋은 2009년 설립된 국내 대표 법인보험대리점(GA) 가운데 하나로, 2025년 기준 9,213명의 보험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 간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보험 판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이 긴밀하게 협력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업계와 함께 건전한 보험영업 환경 조성과 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올해 소비자 보호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법인보험대리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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