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Erling Haaland)이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홀란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여정이었다. 이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It’s been quite a row, thank you for making it so special)"라는 글과 함께 노르웨이 국기와 하트 이모지를 게시했다.
그는 게시물에 대표팀 단체 사진과 경기 장면, 골망 뒤에서 촬영한 사진, 경기장을 걸어 나오는 자신의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이번 대표팀 일정을 되돌아봤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르웨이 대표팀 선수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과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은 수천 건의 댓글과 2만4천 건이 넘는 리포스트, 약 3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홀란은 현재 노르웨이 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득점력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유럽 축구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표팀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대표팀 일정을 함께한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BEST 뉴스
-
후티, 예멘 홍해 연안 급속 장악…바브엘만데브까지 영향력 확대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gemini 생성이미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의 주요 거점을 잇따라 장악하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해상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이 새로운 전선으로... -
노르웨이, 하랄드 5세 국왕 마지막 길 배웅…35년 통치의 시대 저물다
▲ 노르웨이 하랄드 5세(Harald V) 국왕 영결식 [사진=NorwayUN] 노르웨이가 오랜 시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 온 하랄드 5세(Harald V) 국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1991년 즉위한 이후 약 35년 동안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재임했던 하랄드 5세가 세상을 떠나면서 한 시대가 ... -
샌안토니오 동물원, 텍사스뿔도마뱀 새끼 3마리 추가 구조…총 33마리 보호
▲ 미국 텍사스주에서 농경지 개발 과정에서 서식지가 훼손될 위기에 놓였던 텍사스뿔도마뱀(Texas horned lizard) 모습. [사진=San Antonio Zoo X] 미국 텍사스주에서 농경지 개발 과정에서 서식지가 훼손될 위기에 놓였던 텍사스뿔도마뱀(Texas horned lizard) 3마리가 추가로 구... -
캐나다·우크라이나, 드론 생산 확대…방위산업 협력 장기화
▲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양국 드론 생산과 방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ark Carney X] 캐나다와 우크라이나가 드론 생산과 방위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 -
멜로니 정부, 이탈리아 공화국 최장수 정부로 기록…“정치적 안정은 국가 발전의 기반”
▲멜로니 총리는 4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오늘 우리 정부는 이탈리아 공화국 역사상 가장 장기 집권한 정부가 됐다”며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진=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X]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이탈리아 공화국 역사... -
EU, 캐나다에 첫 ‘준회원국’ 제안…트럼프 “적대행위라면 유럽에 고율 관세”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사진=Gemini 생성 이미지] 유럽연합(EU)이 캐나다를 사상 첫 ‘준회원국(associate member)’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협력 구상을 제시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캐나다와 EU가 무역·에너지·방위·첨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