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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군포서 주거복지 이동상담…법률·금융 문제까지 지원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10.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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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포천시청·30일 군포 산본로데오거리서 현장 상담 운영
  • 주거지원 제도부터 법률문제·개인 신용회복까지 관계기관 협력 맞춤형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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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AI 생성이미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경기도민을 위해 법률·금융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가 운영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포천시청과 30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생활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2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과 30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각각 진행된다. 시청 방문객과 인근 주민, 거리를 지나는 도민 등이 주거 관련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을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시군 주거복지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다.


상담 분야는 주거지원 제도 안내를 비롯해 주거 관련 법률문제, 개인 신용회복 등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민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적 분쟁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주거·법률·금융 분야를 함께 상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거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안산시를 시작으로 고양·부천·평택·성남·시흥시 등 6개 시에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포천·군포 상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현숙 경기도 주거복지팀장은 “지난 6월 안산시를 시작으로 고양·부천·평택·성남·시흥시 등 6개 시에서 이동상담을 진행했다”면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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