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 구조 특수 원사 적용, 경량성과 내구성 갖춘 프리미엄 다운 라인
- RDS 인증 구스 다운·초경량 안감 활용,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고려한 디자인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다운자켓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수 구조의 원사를 적용해 마모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으로 일상복부터 야외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고기능성 소재인 ‘퍼텍스 다이아몬드 퓨즈(Pertex Diamond Fuse)’를 적용한 ‘다이아퓨즈 다운자켓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퍼텍스 다이아몬드 퓨즈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단면을 가진 필라멘트가 촘촘하게 맞물리도록 설계된 원단이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일반 필라멘트 원단 대비 약 2배의 내마모성을 갖춰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긁힘과 마모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블랙야크는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에 퀼팅 디자인을 더해 기능성과 외관을 함께 고려했다. 제품군은 다이아퓨즈 다운자켓, 다이아퓨즈 후디 다운자켓, 다이아퓨즈 크롭 다운자켓, 다이아퓨즈 라이트 다운자켓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다이아퓨즈 다운자켓’은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구스 다운 충전재와 10D(데니어) 초경량 안감을 적용했다. 풍성한 실루엣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밑단 스트링을 더해 착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블랙, 다크 브라운, 라이트 카키 그레이, 어반 블루 등 4종이다.
RDS는 다운 생산 과정에서 동물복지 관련 기준과 공급망 추적 관리 요건을 적용하는 국제 인증 기준이다. 블랙야크는 대표 제품에 해당 인증을 받은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여성용 제품인 ‘다이아퓨즈 후디 다운자켓’은 후드 일체형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허리 스트링으로 형태를 조절할 수 있으며,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고려했다. 블랙, 다크 브라운, 핑크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다이아퓨즈 크롭 다운자켓’은 짧은 기장과 스탠드넥 디자인을 적용해 활동성과 간결한 외관을 강조했다. ‘다이아퓨즈 라이트 다운자켓’은 경량성을 높이고 일체형 후드와 소매 벨크로, 밑단 스트링을 적용해 초겨울 외투나 한겨울 겹쳐 입는 의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과 라이트 카키 그레이 색상으로 선보인다.
블랙야크는 이번 시리즈가 다이아몬드 퓨즈 소재의 내구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소재와 아웃도어 기술력을 접목한 다양한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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