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E® × Stray Kids 협업 기념 프라이빗 행사 개최, 패션·음악·캐릭터 문화 결합
- BABY MILO®와 SKZOO 활용한 한정 아이템 선보여, 30일 2차 출시 예정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A BATHING APE®, BAPE®)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도산 매장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베이프는 20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 전원이 BAPE STORE® 도산을 프라이빗 방문해 협업 컬렉션을 소개하고, 미디어 포토콜과 인터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크리에이터와 패션업계 관계자, 초청 게스트 등이 참석한 저녁 론칭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베이프의 스트리트웨어 디자인과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음악·팬덤 문화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특히 베이프의 대표 캐릭터 ‘BABY MILO®’와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캐릭터 ‘SKZOO’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였다.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BAPE STORE® 도산은 대형 캠페인 이미지와 전용 윈도 그래픽, 캐릭터 설치물 등으로 꾸며졌다. 대형 인형뽑기 기계를 형상화한 포토존과 특별 제작된 가챠 머신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협업 콘셉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BAPE® × Stray Kids Gift With Purchase’ 컬렉션은 두 차례에 걸쳐 전 세계 참여 매장에서 선보인다. 지난 17일 출시된 1차 컬렉션에는 러기지 태그, 키캡 키체인, 토트백이 포함됐으며, 오는 30일 공개되는 2차 컬렉션에서는 BABY MILO® 봉제 키체인과 봉제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일반 판매 제품이 아닌 지정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증정품으로, 국가와 매장별 구매 조건이 다르며 재고 소진 시 제공이 종료된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베이프의 2026 가을·겨울(Fall/Winter) 컬렉션 주요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다수의 멤버가 브랜드의 대표 스니커즈인 ‘BAPE STA™’를 함께 착용해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은 제품의 상징성도 강조했다.
2001년 일본 하라주쿠 스트리트 문화에서 탄생한 BAPE STA™는 패션과 음악, 예술 분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베이프는 이번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과 스트리트 패션의 연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협업을 기념한 한정 기간 가챠 이벤트도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한 차례 제공되며, 일부 당첨자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공간인 ‘(B)APARTMENT’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공간에는 협업 관련 전시물과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서명한 아이템이 전시된다.
베이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과 음악,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업 컬렉션의 세부 구매 조건과 가챠 이벤트 참여 방법은 BAPE STORE® 도산 매장 및 지역별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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