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아동 돌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방학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과 학습 지원은 물론 금융교육과 방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iM단디지역아동센터는 iM사회공헌재단 출범 이듬해인 2012년 문을 연 지역아동 돌봄시설이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이루다’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단순히 방과 후 시간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과 급식, 동아리 활동, 아동자치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평소보다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아동들이 장시간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방학 캠프와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동들이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래와 교류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교육은 iM사회공헌재단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제교육을 넘어 미래세대가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생활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M사회공헌재단은 개별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협력해 아동 안전 우산을 보급하고 어린이 행사와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면서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가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 만큼, 민간 기업과 사회공헌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은 방학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 아동들이 즐겁고 건강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보호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아동 복지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M어린이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아동시설 환경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아동 돌봄과 교육, 문화, 안전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실천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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