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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수소·연료전지 분야 6월 교육과정 운영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5.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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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수소·연료전지 분야 6월 교육과정 운영 [사진=부산대]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경제 확산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산업 현장의 실무형 전문인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교육과정과 산업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료전지(Fuel Cell)와 수소에너지(Hydrogen Energy)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정책·시장 동향과 함께 금속재료 분석 및 열처리 실무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6월 17일에는 ‘연료전지 산업현황 및 발전전략(Fuel Cell Industry Status and Development Strategy)’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발전용 및 모빌리티(Mobility) 연료전지 산업의 기술 흐름과 정책, 시장 전망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연사로는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송락현 박사와 김민진 박사가 참여한다. 송 박사는 Korean Hydrogen and New Energy Society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미나에서는 연료전지 산업의 주요 기술 변화와 시장 전망, 산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와 함께 △금속재료의 특성과 분석 실무 △금속소재 및 금속열처리 실무 △수소연료의 특성 및 활용 기술현황 △연료전지의 개요와 발전사업 실무 등 재직자 대상 직무훈련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일정은 △6월 11일 ‘금속재료의 특성과 분석 실무’ △6월 17일 ‘연료전지 산업현황 및 발전전략 세미나’ △6월 18일 ‘금속소재 및 금속열처리 실무’ △6월 25일 ‘수소연료의 특성 및 활용 기술현황’ 등이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기술 변화와 시장 재편 속도가 매우 빠른 분야인 만큼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세미나가 관련 분야 재직자들에게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흐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관련 분야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재와 식사,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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