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앞두고 아스콘 공급 점검… 조달청, 에너지 인프라 공사 지원 강화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6.09 09: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jpg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Marcelo Sperafico]

 

조달청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요 에너지 기반시설 건설현장의 아스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사 추진 지원에 나섰다.


조달청은 9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의 ‘공주복합·부여군 천연가스공급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아스콘 수급 현황과 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천연가스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 중요 인프라 사업으로, 장마철 이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안정적인 자재 공급이 필수적인 현장으로 꼽힌다.


이번 점검에서는 아스콘 원자재 확보 현황을 비롯해 생산 및 납품 상황, 우천 시 자재 보관과 품질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자재 수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조달청은 최근 원자재 가격 변동과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변동 기준 개선과 증빙자료 간소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우선공급 현장을 지정하고 주요 건설현장의 자재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안정적인 공공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천연가스 공급망 확충과 같은 국가 중요 기반시설 사업은 적기에 자재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에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급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이티뉴스 & eet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지속가능한 여행 1] 사막의 오일머니에서 지속가능 여행의 중심으로... GCC, 2026년 세계 관광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 S-OIL, 국군의 날 맞아 AI 활용 ‘진짜도일이’ 영상 공개
  •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11만6천㎡에 3천세대 공급
  •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공개…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진입
  • 브리지스톤, 포뮬러 E 단독 타이어 공급…GEN4에 재생·재활용 소재 65% 적용
  • BNK부산은행갤러리, 10월 네 차례 개인전…부산 풍경부터 노년·자연까지
  • 현대차·기아, 미국서 분기 첫 50만대 돌파…3분기 역대 최다 판매
  • [이슈 돋보기] 명문대는 ‘명문 인격’을 보장하는가…코넬대 성폭행 의혹이 던진 교육의 질문
  • 70세에도 대서양을 건넜다…알렉산데르 도바의 세 번의 도전
  • 계간 『푸른사상』 2026년 가을호(통권 57호), 특집 ‘신경림 시 읽기’ 출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마철 앞두고 아스콘 공급 점검… 조달청, 에너지 인프라 공사 지원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