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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성균관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맞손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7.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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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성균관대 사업단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은경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박형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진로 설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청소년 지원기관이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진로·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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