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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갈월동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장마철 침수 예방 앞장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7.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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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용산구자원봉사센터·깨끗한나라와 민관 협력…ESG 사회공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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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갈월동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침수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20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돕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우산과 장마 대비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마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복지관 배식 봉사,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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