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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캐나다 축구 여정은 이제 시작…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7.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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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진=Mark Carney X]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과 전국에서 열띤 응원을 보낸 국민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카니 총리는 게시글에서 "오늘 FIFA 월드컵의 막이 내린다"며 "수십만 명의 팬들이 밴쿠버, 토론토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캐나다 대표팀을 응원했다"고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대표팀은 엄청난 품격과 회복력, 그리고 결연한 투지(grit)로 경기에 임했다"며 "선수들과 팬들은 캐나다가 그 어떤 경기장에서, 그 어떤 팀과 겨뤄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전 세계에 똑똑히 보여줬다"고 대표팀을 극찬했다.


끝으로 카니 총리는 캐나다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캐나다의 축구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to come)"는 말로 캐나다 축구의 미래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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