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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 5월 인천·서울 공연 개최

  • 윤슬 기자
  • 입력 2026.05.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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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 5월 인천·서울 공연 개최 [사진=다름]

 

관객 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Would U)’가 오는 5월 인천과 서울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극예술단체 다름이 제작한 작품으로, 거리 버스킹을 소재로 청춘들의 관계와 선택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우주(Would U)’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공연된 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소극장 공유에서 이어서 진행된다. 인천 공연은 평일 오후 5시, 주말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열리며, 서울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과 주말 오후 2시·5시에 마련된다.


작품은 담이, 규완, 혜나 세 인물을 중심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공연 중 일부 장면은 관객의 참여와 사연에 따라 즉흥적으로 전개돼 회차마다 서로 다른 흐름과 장면이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음악은 신디사이저 라이브 연주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장면 전환과 인물의 감정선을 연결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배우 전노민은 이번 작품의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공연의 예술적 방향과 장면 구성 전반에 함께했다.


작·연출·음악을 맡은 이예솔 대표는 “관객과 배우가 같은 시간 안에서 공연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를 바탕으로 작업했다”며 “관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간들을 무대 위에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배우 이다울, 이동호, 이빛이가 출연하며, 공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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