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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도·해남 종횡무진 민생행보…"국악 발전과 공동체 화합 위해 최선"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7.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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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수 '코스믹 시나위' 공연 관람…국립남도국악원·국악FM 설립 성과 강조,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행사부터 적십자·의용소방대 격려까지 지역 밀착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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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의원이 주말인 5일 전남 진도와 해남 일대를 돌며 문화예술과 다문화, 봉사, 지역안전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박지원 X]

 

박지원 의원이 주말인 5일 전남 진도와 해남 일대를 돌며 문화예술과 다문화, 봉사, 지역안전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악인 김덕수 교수의 '코스믹 시나위'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덕수 교수와는 50여 년간 교류해 왔다"며 "국정원장 공관에서 국창 안숙선 교수와 함께 만난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뵙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숙선 교수께서 투병 중이어서 그동안 뵙지 못했는데 근황도 여쭸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문화관광부 장관 재임 시절 추진했던 국악 정책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과 국악FM 방송을 설립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도민속예술단과 진도국악고등학교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육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악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은 문화행사뿐 아니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도 참석했다.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협의회 김남중 회장이 주관한 글로벌 근로자 한마음대회와 해남가족센터가 마련한 다문화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사실을 소개하며 "가장 뜻깊은 행사여서 참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 해남적십자봉사회 오납실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분들"이라며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했고, 해남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친선 체육대회에도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해남에서 진도로, 다시 해남으로 이동하며 주민들과 함께했다"며 하루 동안 이어진 현장 중심의 일정을 소개했다.


이번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 지원과 다문화 사회 통합, 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챙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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